자취생이라면 이 8가지만 있으면 돌려먹기 됩니다
결론부터
가끔 요리하는 자취생이라면 계란, 대파, 마늘, 양파, 두부, 김치, 참치캔, 즉석밥 8가지면 충분해요. 오래 두거나 나눠 얼려 둘 수 있고, 서로 조합하면 밥, 전, 찌개까지 돌려 가며 만들 수 있어요. 아래에 재료 몇 가지로 만드는 한 끼와 다음 요리까지 안 상하게 두는 법을 정리했어요.기본
자취생 필수 식재료 8가지
| 재료 | 이걸로 되는 메뉴 (예) | 남으면 |
|---|---|---|
| 대파 | 간장계란밥, 김치전, 찌개 | 썰어서 냉동 |
| 마늘(다진 마늘 포함) | 찌개, 볶음 양념 | 한 번 쓸 만큼 나눠 냉동 |
| 계란 | 간장계란밥, 참치 전 | 냉장고 안쪽에 냉장 |
| 양파 | 볶음, 찌개 | 통양파는 서늘한 곳 |
| 즉석밥 | 간장계란밥, 주먹밥 | 상온 보관 (지은 밥은 1인분씩 냉동) |
| 두부 | 두부구이, 찌개 | 물에 담가 냉장 |
| 김치 | 김치전, 김치찌개 | 냉장 |
| 참치캔 | 참치 전, 주먹밥, 찌개 | 뜯은 뒤엔 용기에 옮겨 냉장 |
대파와 마늘은 거의 모든 한식 양념에 들어가고, 김치와 참치캔은 찌개나 주먹밥처럼 "오늘 뭐 먹지"를 바로 끝내 주는 재료라 넣었어요.
기본
왜 이 8가지인가요
- 오래 가요. 평일엔 밖에서 먹고 주말에만 요리하면, 산 재료가 다음 요리 전에 상하기 쉬워요. 8가지는 오래 두거나 나눠 얼려 둘 수 있는 재료예요.
- 어디에나 들어가요. 대파와 마늘은 한식 양념의 기본이라 메뉴가 바뀌어도 계속 쓰여요.
- 1인분으로 나눠 쓸 수 있어요. 두부 반 모, 계란 두 개, 밥 한 공기처럼 한 끼 분량으로 덜어 쓰기 쉬워요.
마트 채소는 여럿이 먹는 양으로 묶어 파는 경우가 많아요. 대파 한 단을 사면 반은 바로 썰어 얼려 두세요.
요리
재료 몇 가지로 만드는 자취 요리
| 메뉴 | 재료 (더 필요한 것) | 시간 · 재료비 |
|---|---|---|
| 간장계란밥 | 밥, 계란, 대파 (버터) | 10분 · 약 2,000원 |
| 바삭 쫀득 김치전 | 김치, 대파 (부침가루) | 15분 · 약 2,000원 |
| 참치 전 | 참치캔, 계란, 대파 (밀가루) | 10분 · 약 2,000원 |
| 참치마요 주먹밥 | 밥, 참치캔 (마요네즈, 김) | 10분 · 약 2,000원 |
| 바삭 두부구이 | 두부 (전분가루) | 15분 · 약 2,000원 |
| 참치김치찌개 | 김치, 참치캔, 두부, 대파, 마늘 (고추장) | 18분 · 약 4,000원 (2인분) |
간장계란밥 (10분)
밥 한 공기에 계란 두 개를 부쳐 올리고, 간장 1.5큰술과 참기름 1큰술을 둘러 비벼요. 버터 한 조각과 썬 대파를 올려 마무리해요. 즉석밥은 전자레인지에 데워 쓰면 돼요.
참치김치찌개 (18분, 2인분)
참치캔 기름에 김치 한 컵을 3분쯤 볶다가, 물 400ml와 참치, 고추장 1/2큰술, 다진 마늘 1작은술을 넣고 끓여요. 두부 반 모를 넣어 10분 더 끓이고 대파를 올려요. 고춧가루는 매운 걸 좋아하면 넣으세요. 반은 한 김 식으면 바로 냉장고에 넣어 다음 끼니로 두세요.
참치 전 (10분)
기름을 뺀 참치에 계란 한 개, 밀가루 3큰술, 썬 대파를 섞어 한 숟가락씩 부쳐요. 반찬으로도, 술안주로도 좋아요.
기본
자취생 장보기 리스트: 냉장고 채우기
- 계란 10구 한 팩
- 대파 한 단 (반은 바로 썰어 냉동)
- 다진 마늘 한 통 (나눠 냉동)
- 양파 2~3개
- 두부 한 모
- 김치 작은 통
- 참치캔 2~3개
- 즉석밥, 또는 밥을 지어 1인분씩 냉동
집에 없다면 기본양념도 함께 챙기세요. 간장, 참기름, 고춧가루, 식용유, 소금은 기본으로 두고, 위 표의 메뉴를 모두 해 보려면 버터, 고추장, 마요네즈, 김, 밀가루(또는 부침가루), 전분가루가 더 필요해요.
보관
다음 요리까지 안 상하게 두는 법
- 대파: 씻어서 물기를 닦고 잘게 썰어 밀폐용기나 지퍼백에 넣어 냉동해요. 오래 두기보다는 볶음·찌개용으로 빨리 쓰는 게 좋아요.[7]
- 다진 마늘: 지퍼백에 얇게 펴고 칸을 그어 얼리면 한 칸씩 떼어 쓸 수 있어요.
- 밥: 1인분씩 나눠 얼려 두고, 데운 밥은 바로 드세요. 녹였다 다시 얼리는 건 피하세요.[1]
- 두부: 남은 두부는 밀폐용기에 담고 두부가 잠기도록 찬물을 부어 냉장(5℃ 이하)에 두고, 되도록 빨리 드세요. 꼭 얼려야 한다면 으깨서 물기를 최대한 빼거나 양념해서 얼리세요. (식품의약품안전청 보도자료: 두부, 영양만큼이나 보관에도 주의하세요!, 정책브리핑(하이닥, 식약청 안내 인용))
- 참치캔: 먹고 남은 참치는 캔째 두지 말고 밀폐용기에 옮겨 냉장하세요. 캔째 두면 냉장고에서도 미생물에 오염될 수 있어요.[2]
- 계란: 냉장고 문 쪽에는 금방 먹을 것만 두고, 나머지는 안쪽에 두세요.[3] 날짜 보는 법은 계란 유통기한 팁에 정리했어요.
냄새, 색, 질감이 조금이라도 이상하면 아깝더라도 버리세요. 날짜 지난 재료가 고민이라면 소비기한 지난 음식 팁을 참고하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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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른 사람들의 계란, 대파, 김치 레시피
자주 묻는 질문
라면도 사 두면 좋을까요?
있으면 편하지만 이 목록엔 넣지 않았어요. 대신 라면에 계란, 대파, 김치를 더하면 같은 재료로 한 끼가 훨씬 든든해져요.
대파를 냉동하면 어디에 쓰나요?
녹이지 않고 볶음이나 찌개에 바로 넣으면 돼요. 생으로 올려 먹을 때는 냉장 대파가 나아요.
양파는 냉장고에 넣어야 하나요?
아니요. 통양파는 비닐에 넣지 말고 망째 바람이 잘 통하는 서늘한 곳에 두세요. 냉장고에선 오히려 무르기 쉬워요. 껍질을 깠거나 쓰고 남은 양파는 밀폐용기에 담아 냉장하세요.[6]
출처
보관 기간은 일반적인 기준이며, 냄새·색·질감이 이상하면 섭취하지 마세요.




